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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날 소식
대양해송 그룹사 공동입찰을 통한 공생가치 창출

2021-10-08

- 포스코 그룹 소싱 네트워크 활용으로 고객 원가절감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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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터미날(대표 김복태)이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으로 고객가치 창출과 산업생태계 강건화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터미날은 대형선박을 이용하여 여러 화주들의 소규모 물량을 묶어 수송하는 대양운송 사업을 통해 고객사의 원가절감에 기여한다.

연간 90만톤(Capesize급 기준 7항차) 내외의 호주 석탄을 수송하는 선복 소요가 있는 포스코터미날은 자체 물량만으로는 구매자 협상력(Buying-power)을 발휘하기에 한계가 있고 소싱 Pool도 소규모였다. 이에 포스코터미날은 금년도 포스코가 제철용 석탄을 동일 운송구간(동호주-광양/포항)에서 조달해야 하는 선복소요가 있음을 확인하고 올해초부터 포스코 물류사업부와 그룹사 시너지 제고를 위해 협의를 진행, 동호주 장기용선계약에 대한 통합입찰을 추진하게 되었다.

포스코터미날은 통합입찰 효과로 포스코가 확보한 소싱 Pool을 통해 보다 경쟁력있는 선사를 유치할 수 있게 되었고, 포스코와 함께 입찰물량이 커져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보게 되어 원가절감도 아울러 실현하게 되었다.

최근 포스코의 Capesize급 8항차와 포스코터미날 Capesize급 4항차를 합쳐 총 Capesize급 12항차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하여 세계 유수 선사들이 대거 참여한 결과 시황대비 15% 이상 낮은 수준의 운임을 확보했다.

운임효과 외에도 옵션 항차에 대한 포스코와 포스코터미날간 양도 및 동일항차 합적운송 가능조항도 용선계약에 반영하여 선복 확보 안정성 및 운임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화물의 실제 선적량이 예약한 선적량보다 부족할 때 화주가 그 부족분에 대하여 지급하는’ 부적운임(Dead-freight) 발생 Risk 또한 최소화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코터미날은 이처럼 안정적 선복과 경쟁력 있는 운임을 고객사인 화주에 제공하여 고객사 조업안정 및 물류비 절감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포스코 그룹 차원에서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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